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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가 끝이 났다는 이야기를 들은지 얼마되지 않은것 같은데
벌써 하반기 시작을 하고도 10일이나 지나버렸다.
하루 하루는 지겨운데
이렇게 지나고보면 정말 시간이 빠르다.
이렇게 또 나이를 먹어가는거겠지...
그렇게보면 하루하루를 이렇게 버리는게
물론 나름의 사회생활과
경제생활을 하고는 있지만
뭔가 허무하고,
아쉽고 그렇다.
이렇게 소비되어져 가야하는것일까?
하루를 이렇게 소비하는게 맞는것일까?
그런 생각이 계속든다.
그렇다고 뾰족한 수가 있는것도 아니고
귀찮음으로 뾰족한 수를 생각해도
실천을 하지 않은다.
그나마 이렇게 주저리를 쓰는 일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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